탕탕특공대 무과금/소과금 팁, 43챕터 후기(비판점)

 
 

43챕터까지 플레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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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탕탕특공대 소과금 및 솔직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게임은 한계점이 명확한 게임으로 과금하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고급월정액 한달 결제하였습니다.

제 후기를 보시고 게임설치를 고민하시거나 초반부라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및 요약
1.밸런스 패치없는 스킬, 운빨게임
2.지루한 숙제(노가다), 과금유도
3.같은 몬스터 돌려쓰기
4.과금해도 소과금까지만 추천

 

1.밸런스 패치없는 스킬, 운빨게임

작성자의 고정적인 스킬트리

스킬트리는 선택할수 있지만 항상 고정입니다.
부메랑,중력장은 극초반챕터에나 쓰고 데미지와 범위가 닿지않아 쓸일이 없습니다. 
스킬의 밸런스가 뚜렷한데 게임중에 선택하는게 왜 있는지 의문입니다.
 
결국 스킬선택 말리면 다시 시작하는게 반복입니다.
팁 아닌 팁으로 게임종료후 이어하기하면 다시 선택할수 있지만,
제작사가 의도한 내용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스킬 밸런스 패치와 다양한 스킬조합이
없어서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2.지루한 숙제(노가다), 과금유도

일일 순찰수익

최근에 추가된 스폐셜 이벤트

메인 도전과제

하루에 돌려야할 것만 너무 많습니다.
일일 도전과제 / 순찰수익 / 종말의메아리 / 스폐셜이벤트 / 메인 도전과제...
시간대비 보상도 구리고 재미있지도 않습니다.
기존게임에 시간제한, 보스러쉬, 시야감소처럼
의미없고 재미없는 요소만 추가해서
노가다성만 느껴지고 지루하고 힘듭니다.
 
결국엔 노가다가 힘들어서,
과금하고 아이템을 사는 구조입니다.
 

3. 같은 몬스터 돌려쓰기

30번은 마주친 보스 (보스 디렉터)

같은 몬스터, 보스가 공격방법, 이름도 안 바뀌고
계속 똑같이 나옵니다. 메인챕터에서 보던 몬스터가
도전과제, 스폐셜에 동일하게 나옵니다.
 
굳이 바뀐게 있다면 공격속도나 체력수치만 바뀝니다.
배경음악도 10개정도 되는걸 계속 돌려씁니다.
 
이 또한 게임이 루즈해지고 노잼을 느끼게 합니다.
 

4. 과금해도 소과금까지만 추천

결론은 힘들더라도 이게임에 과금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템이 정말 안 나와서 성장기금, 고급월정액정도만
소과금 하시길바랍니다. 
게임성이 너무 떨어지고 과금한다해도
더 작품성 있고 제대로 된 게임에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쓴 공략글이니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탕탕특공대 초보자 초반공략(무과금/소과금 30일차)